"거주시설장애인의 자립적인 삶 지원"을 위해

 김동기 목원대학교 교수와 유미영 대전시 시설협회장를 컨설턴트로 거주시설컨설팅을

진행했습니다.  지난7월부터 기획회의를 거쳐 코로나 4단계로 인해 두차례 연기되는 등 어려움이

있었지만,  한줄기 컨설팅 4회 및 종사자교육 / 한몸 종사자교육/ 한줄기 반영계획 보고대회까지

마쳤습니다.

    - 거주시설의 환경. 조직, 서비스 등 시설전반을 진단

   -> 영역별 세부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

   -> 종사자교육을 통해 시설의 변화와 이용자 지원 방법을 교육하고

   -> 반영계획을 세워 보고대회를 개최한 결과 

      이용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의 변경 및 서비스 제공방법을 바꾸고

     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.

   앞으로 한줄기의 자립을 위한 발돋움 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