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과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, 요리를 맛있게 할 수 있는 방법, 대중교통을 탈 수 있는 방법, 스스로 돈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.

평소에 하고 싶었던 운동(축구, 농구, 배드민턴, 달리기 등)과 활동(노래, 댄스, 영화관람, 볼링 등)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.

혼자서 생활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한 교육(정리수납, 자기신뢰회복, 금전관리 등)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지역사회에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시설(공원, 관광지, 영화관, 마트, 백화점 등)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
체험홈에 입주하고 있는 입주자와 자립에 성공한 퇴거자가 두달에 한번씩 만남을 통해 자립생활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.

혼자 살아보는 연습과 함께 체험홈에서 살면서 자립생활을 경험합니다.

단기체험을 마친 후 체험홈에서 자립이 준비될 때 까지 생활합니다.

(최소 6개월~ 최장 2년)

일상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주변정리, 청소 및 요리하는 방법과 더불어 하루를 계획하고 자립생활을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.

자립훈련을 하면서 혼자사는 방법을 배우고 지역사회에서 살 수 있는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주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. (단! 자립을 하고나서도 지속적으로 연락하며, 도움이 필요한 일은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.)